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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실로암
[NEW1]"시각장애인들도 그림 느낄 수 있어요"…진화랑 '그림 없는 전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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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들도 그림 느낄 수 있어요"…진화랑 '그림 없는 전시회' '그림 없는 전시회' 1부 전시 전경. (진화랑 제공) © News1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진화랑에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 주최로 지난 5일부터 '그림 없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전시로 오는 14일까지 진화랑 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된다. 2부 전시는 '세계의 촉각 명화'라는 주제로, 시각이 아닌 촉각으로 세계의 명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조르주 쇠라의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등 세계적인 명화들을 촉각 명화로 재해석해 전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