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속에 빛이 되는 실로암
[현대HCN뉴스]촉각명화展 ‘일상의 예술, 팝아트’ 개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촉각으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를
29일부터 한 달동안 개최합니다. 앤디워홀과 로이리히텐슈타인 등 9명의 유명
팝아트 작가 작품 20여 점을 촉각명화로 만들었습니다. 다음 달 5일 팝아트 황원중 작가가 나서는
읽어주는 미술-대중미술과 문화를 대표하는
팝아트 이야기 강연도 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