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속에 빛이 되는 실로암
은천동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난달 20일부터 8월 3일까지 2주간 인도네시아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교육 봉사 활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발달장애인제활센터에서 발달장애인 25명에게 미술과 음악 그리고 특수체육 등을 가르쳤습니다. 아울러 한국 K-POP과 태권무 등의 문화교류 시간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