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속에 빛이 되는 실로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이 24일 오후 복지관 강당에서 2021년 상반기 효명장학금을 시각장애 대학생 14명에게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선태 목사가 24일 오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2021년 상반기 효명장학금 수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