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속에 빛이 되는 실로암
문화체육지원센터에서는 3월~5월까지 격주 토요일에 텐덤바이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회 본 프로그램을 위해서 아침 일찍 오셔서 시각장애인의 안내와 텐덤바이크 봉사를 주기적으로 참여를 해주셔서 시각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편한하게 프로그램을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빈서울 단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