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속에 빛이 되는 실로암
학습지원센터에서는 2018 기획전 촉각명화전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3월부터 재능봉사자들과 함께 촉각명화를 제작해 왔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신윤복의 미인도, 김홍도의 벼타작, 민화 등 교과서에서 보았을 법한 옛 그림을 촉각명화로 재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LG유플러스 아트터치 2기,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한양대 그리아미, 동국대, 서울예고 등 6개월간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