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점자도서관에서는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의 조명국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문화적 욕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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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업명 : 2024년 제1차 북콘서트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

2. 교육일정 : 2024년 4월 13일(토) 오전 10시-12시

3. 강사 : 조명국(「아까 화냈어야 했는데」 저자, 멘탈경험디자인 대표)

4. 교육내용 : 상대방의 부당한 말과 행동에 상처를 받았음을 드러내 공감과 사 과를 받고, 나에게 상처가 되는 말과 행동을 멈추기 위해 ‘제대로’ 화내는 법을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스스로를 존중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중받는 법을 배울 수 있음.

5. 장소 :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강당

6. 대상 : 성인 시각장애인 20명

7. 모집기간 : 3월 27일(수)~4월 5일(금) 16:00 전화 및 내방접수

* 이용자 선정기준 및 사례회의를 통해 선정 후 4월 5일 이후 결과안내

8. 접수 및 문의 : 도서문화팀 02-880-0672, 0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