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각교재제작팀에서는 4월 20일(월)부터 28일(화)오전까지 S갤러리에서 이용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년 작가 초대전 〈굳은 마음이 녹는 시간〉을 진행하였습니다.
사단법인 '오늘은'과 함께한 이번 전시는 단단히 닫힌 마음의 껍질 아래 숨겨진 청년들의 부드러운 진심을 들여다보는 자리로, 평면 작품과 함께 촉각 포스터, 직접 만질 수 있는 조형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고루 감상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전시로 구성되었습니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분들과 작품에 담긴 청년들의 이야기에 함께 공감하며, 서로의 마음이 조금씩 녹아내리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남은 전시 기간 동안 꼭 한 번 방문하셔서 청년들이 건네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촉각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 만져볼 수 있는 촉각 작품 안내*
1. 헬조선에서 가치관을 찾는 만 34세 청년 (입체 조형물)
2. 어느 뮤지션의 창작의 방 (작품 우측 입체복사 그림)
3. 연리 (작품 우측 입체복사 그림)
4. 유네스코존 작품
* 이 외 작품은 해설과 함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