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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되다, 「힐링하는 글쓰기: 마음이 빛이 될 때」 문집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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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되다, 「힐링하는 글쓰기: 마음이 빛이 될 때」 문집 발간
지난 5월 마무리된 실로암점자도서관 「힐링하는 글쓰기: 마음이 빛이 될 때」 프로그램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문집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8명의 창작자가 직접 집필한 13편의 단편소설을 엮었으며, 강의를 진행한 정명섭 작가의 엽편소설 한 편이 수강생들을 향한 응원처럼 함께합니다.
참여자들은 약 두 달간 소설의 기초부터 인물 구성, 시놉시스, 퇴고 과정까지 차근차근 배우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갔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시작했던 글쓰기가 여러 차례의 피드백과 고민을 거치면서 하나의 완성된 작품으로 탄생했고, 그 결과를 이번 문집에 담았습니다.
소설 속 이야기들은 서로 다른 배경과 시선을 담고 있지만, 모두 자신만의 경험과 상상,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녹아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기에 더욱 의미 있는 결과물입니다.
실로암점자도서관은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창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참여자들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들이 많은 분들에게 작은 울림과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문집은 8월부터 실로암e도서관 아이프리에서 이용 가능하며,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1층 북카페에서 묵자본과 점자도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실로암e도서관 아이프리: https://www.eyefre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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