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6년 5월 23일 토요일 9시-16시 30분
장소: 용산구 효창운동장
내용:
서울시 거주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내빈, 직원 등 2,300명이 함께한 제13회 시각장애인가족 한마음축제를 효창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서울시 25개구 시각장애인 및 가족들과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산하 24개 지회와 한마음팀 및 자원봉사자 입장 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김선태 이사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빈 분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서 축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김미경 관장님의 개회선언 후, 참가자 맞춤형 체육경기 9종목과 다양한 체험부스들을 운영하며, 모두가 한 팀이 되어 웃고 응원하는 등 진정한‘한마음’의 의미를 실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시각장애 어르신들을 위한 노래경연인 ‘내 나이가 어때서’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자리에 앉아 계신 참가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왕쏘남(왕과 쏘는 남자), 트롯남매’지회방문단 이벤트 게임을 통해 축제 현장에 색다른 재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날씨가 너무 덥지 않아 쾌적한 날씨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었으며, 행사 내내 맛있는 도시락과 커피차 음료, 아이스크림, 빵, 간식꾸러미 등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축제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몸도 마음도 든든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그리고 복지 현장의 종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격려하고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종합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축제의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