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는 주민모임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및 소통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어울림’ 모임은 다육이 식물 꾸미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여러 종류의 다육식물을 직접 살펴보고 관찰하며, 다육식물마다 지닌 다양한 생김새와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육식물의 종류와 특성뿐만 아니라, 물주기, 햇빛, 온도 등 건강하게 식물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관리 방법과 주의사항도 함께 학습했습니다.
더불어, 식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추억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코바늘 공예 모임 ‘라온’은 코바늘 공예를 활용하여 곱창머리끈을 제작했습니다.
각자 다른 색깔과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여 개성있는 곱창머리끈을 만들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의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뜨게질을 통해 복잡한 머리속을 비우고 따뜻한 대화로 채워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굿즈’ 모임은 모루인형, 모루꽃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동영상을 시청하고 모루 소재를 활용하여 고양이 인형과 꽃 모형을 만들었습니다. 특별한 소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연출을 진행했고, 다음 시간에도 특별한 촉감을 가진 소재를 활용하여, 시각장애인 선생님들과 함께 활동하고싶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관악 플랫폼」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복지관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