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수) 10:00 마포구립장애인직업재활센터무더운 여름의 한가운데에서도 드리미예술단은 음악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왔습니다!
‘김밥’, ‘Isn’t she lovely’, ‘어머나’, ‘학교 가는 길’ 등 신나는 곡들과 함께한 무대는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함께 박수치고 따라 부르며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특히 작업장에서 많은 장애인 근로인들을 만나, 그분들의 땀과 노력이 깃든 현장에서 음악으로 응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드리미예술단의 음악은 언제나 마음과 마음을 잇는 다리처럼 따뜻한 울림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며, 감동의 무대를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