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속에 빛이 되는 실로암
정보센터에서는 2014년 5월 30일 (금) 인천에 있는 한국근대문학관으로 독서문화탐방을 다녀왔습니다. 한국근대문학관은 근대문학작품들을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형태로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개항기시대의 문학과 역사를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또한 근대시대를 느낄 수 있는 개항박물관과 건축박물관, 짜장면 박물관도 함께 관람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