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속에 빛이 되는 실로암
8월 23일 관현맹인전통예술단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가족연주단이 진행되었습니다.
소고연주와 함께 민요를 부르고 장구를 치며 재미있는 수업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