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속에 빛이 되는 실로암
일시: 2014. 9. 24
장소: 나눔의 집(경기도 광주시)
관현맹인전통예술단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입으셨던 할머니들이 생활하고 계시는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재능나눔공연을 하였습니다.
공연을 관람하시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면서도
아픈역사를 마주하며 숙연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