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8년 5월 29일 화요일 14:00
장소: 신림노인종합복지관 데이케어센터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은 난곡동 주민 어르신과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어르신을 상대로 「2018년 난곡동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책과 만나는 목소리드라마 어르신 힐링프로그램- 춘향전 다시 읽기’」프로그램에 오프닝으로 판소리를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김지연 단원은 춘향전 중 사랑가와 이별가를 부르며 어르신들에게 구수한 노랫가락을 선사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국악을 통해 더욱더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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