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9년 9월 3일 화요일
장소: 명지춘혜병원 로비
조이풀중창단이 명지춘혜병원에서 주최한 ‘별이 빛나는 밤에’ 행사에서 축하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는 명지춘혜병원이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는 가장 큰 행사라고 하는데요,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이풀중창단은 ‘처음 불러본 노래’와 ‘남행 열차’를 불러 분위기를 후끈 띄웠습니다.
많은 관객들이 따라 부르기도 하고, 응원 도구를 사용하여 호응을 하는 등 즐거움을 온 몸으로 표현해주셔서 공연을 하는 저희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조이풀중창단을 초청해주신 명지춘혜병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로 즐거움과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조이풀중창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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