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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복기사님 정년 퇴임식

  • 2020-06-16 09:51
  • 실로암
  • 596
실로암과 함께한 22년의 시간
30대 젊은 나이에 입사하여 60세가 되어 아쉬운 작별의 시간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시각장애인을 위해, 실로암 직원들을 위해
뒤에서 조용히 힘이 되어 주신 박정복 기사님의 퇴임식이 지난 6월 8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힘든 내색 한 번 하지 않으시고 저희들의 발이 되어 주신
박정복 기사님의 헌신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기억하겠습니다.


박정복기사님 정년 퇴임식 사진1

박정복기사님 정년 퇴임식 사진2

박정복기사님 정년 퇴임식 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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