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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2021년 고객모니터링단 회의 결과 보고

  • 2021-10-21 11:52
  • 실로암
  • 268

지난 1013()~14()에 진행된 2021년 고객모니터링단 회의내용입니다.

 

2021년 고객모니터링단 회의 건의내용 처리사항 경과보고

 

[프로그램이용]

*코로나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해주시는 것은 감사하나 참여 제한이 많아 아쉬움. 인원수 제한을 넓혀주셨으면 함.

-코로나 단계 정부지침에 따라 프로그램에 인원을 제한하여 운영 중임. 코로나 상황 고려하여 운영하도록 하겠음.

 

*프로그램 이용 시, 결석이 많은 이용자 때문에 다른 이용자가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음(진도를 다시 나가게 되어 수업이 미뤄짐). 특히 인원수 제한이 있는 프로그램은 다른 이용자의 기회를 뺏는 거라고 생각함. 결석자에 대한 제재 수단이 필요함.

-결석자에 대해 당장 프로그램을 중지할 수는 없지만 다음 프로그램 신청 시 선정점수에 감점 주는 등 꼭 반영하겠음. 또한 당일의 학습 내용을 녹음, 과제 등으로 결석자들에게 배포하여 집에서 학습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결석자를 위한 예/복습 시간을 줄여 계획한 진도를 나갈 수 있도록 운영하겠음.

 

*문해교육 초급과정 수강 후, 이를 연계할 중급과정이 개설되지 않아 익힌 점자를 잊어버리고 있어 아쉬움.

-상반기 문해교육 개설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제한이 있었음. 이에 당초 계획되었던 연계 프로그램 개설이 어려워짐.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되는 것에 맞춰 이용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단기 특강형식의 문해교육(중급) 프로그램을 계획 중임.

 

*프로그램 선정 자격이 기초수급자 위주로 치중된 것 아닌가 함. 시각장애인복지관이기 때문에 시각정도에 따라 선정하길 바람.

-선정 기준 관련해서는 최근에도 논의가 있었음. 모든 프로그램에서 수급자 우선 선발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여, 프로그램 특성과 목적에 맞춰 선정기준을 달리하고 있음.

 

*직장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말/야간 프로그램, 여가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함.

-야간 프로그램에 대한 확대 요청은 항상 있어왔고, 그 결과로 음악재활아카데미, 외국어회화교실, 1:1 PT 등을 야간 시간에 운영 중임. 또한 독서토론, 북콘서트 등 주말 프로그램도 진행하였음. ARS, 포네 등으로 이용자분들에게 안내하고 있으니 관심 갖고 신청해주시길 바람.

-야간/주말프로그램은 욕구가 항상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확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음. 그러나 야간/주말 프로그램을 개설해도 막상 접수자가 없을 때도 있음. 야간/주말 프로그램 개설될 때 주변에도 많은 홍보 부탁드림.

 

*프로그램 신청 조건에 보조인 필참인 경우가 있음. 보조인이 없는 경우도 많으니 참석 조건 제한이 없었으면 함.

-최근 프로그램 중 바다낚시 모집 중에 보조인 필참 조건이 있었음. 바다낚시의 경우, 새벽 프로그램으로 봉사자 모집이 어려워 조건을 제한하게 됐으니 양해 부탁드림. 또한 코로나 상황으로 자원봉사 모집이 어려운 점도 있음. 활동보조인과 오고 싶어 하는 이용자도 있고 하니 프로그램에 따라 융통성 있게 조율하겠음.

 

[직업]

*올해 상반기 안마지압 창업반 전문과정 수료 후, 바로 취직하여 현재 일을 하고 있음. 교육 내용이나 직원들의 열정, 복지관 환경 등 대만족스러운 수업이었음. 이 곳에서 배운 내용 위주로 현장에서 서비스 제공하는데 만족도가 높음. 이러한 창업반 코스를 좀 더 확대 했으면 함.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직업훈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위탁 사업으로 진행하다 보니 기간이나 횟수를 늘려서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움. 직업 훈련 담당자들이 직접 알기 어려운 내용을 현장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교육 과정을 계획하는 등 더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음.

 

*가산 공장의 근로장애인 자리가 한정되어 있는데 멤버가 그대로 가서 시각장애인의 일자리가 더욱 없는 듯함. 근로장애인 자리가 순환되어야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일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됨. 또한 시각장애인이 안마, 침술업에 치중되어 있는데 그 외의 직업이 많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모르는 듯 함. 실로암복지관에서 일자리 순환과 더불어 정보를 알려주고 많은 시각장애인을 발굴해 줬으면 함.

-기관차원에서 시각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훈련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카페모아, 가산 LED조명, 인식개선 강사, 증권투자 양성 등 여러 가지로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훈련에만 그치기도 하고헬스키퍼가 급여 조건 등이 높다보니 다른 일을 하다가도 돌아가는 분들이 많아 안타까움. 본 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 직종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시도하는 것은 알아주셨으면 함.

-시각장애인 제조업공장이 가산으로 확대 이전하였으며, 시각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신규 아이템 개발 및 사업 확장 중임. 그에 따라 추가 채용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림.

 

[교육/평생교육]

*핸드폰은 가장 흔한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중도실명 후 활용하기가 어려워 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함. 모바일 및 컴퓨터 교육 담당자를 더 늘려서 모바일, 컴퓨터 교육을 집중적으로 더 많이 해줬으면 함.

-현재 정보화교육 교사 계속 채용 공고 중에 있음. 컴퓨터, 모바일 교육이 수요가 많아서 많은 이용자들이 참석 할 수 있게 노력 중임. 1:1 맞춤형 교육의 경우, 평생교육팀 교육뿐만 아니라 자립생활센터 개별 ILP로도 진행 중임.

 

[교육/음악재활]

*음악점자 강의 듣고 있는데 15강부터 자세한 설명이 부족한 듯함. 또한 음악 올려줄 때 곡에 대한 정보나 배경 설명을 더 해주셨으면 하고, 연극, 뮤지컬 등에 대한 정보를 많이 올려줬으면 함.

-음악점자강의 14강까지는 문제풀이를 상세히 녹음하였으나 15강부터 내용이 매우 길어 답으로만 대체함. 강의로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은 홈페이지에 문의 남겨주시면 답변하겠음. 또한 곡 정보에 대한 링크 활용 시, ‘두유노우뮤직과 같이 곡 설명이 충분히 된 영상을 활용하도록 하겠음.

-문화,예술에 대한 더 많은 콘텐츠를 고민하고 확대하겠음.

 

*이전에 음악재활아카데미 신청 시, 1지망~3지망 신청 받아 1지망이 안되면 다른 수업 들었었는데 그 부분이 없어지면서 선정이 안 되면 프로그램을 참여 못하고 있음. 다시 1~3지망을 받거나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해줬으면 함.

-프로그램 신청자가 많고, 교실 수가 제한적이어서 2~3지망까지 신청해도 선정되지 않을 수 있음. 1지망에 가장 듣고 싶은 프로그램을 신청해주시기 바람. 추후 2지망까지 접수 받는 것을 검토해보겠음.

 

*음악재활아카데미 등 1년 수업에 방학이 왜 있는지 궁금함. 정비기간이라고 해도 너무 길게 느껴짐. 끊기지 않고 수업을 진행했으면 함.

-사업 정비도 필요하고, 강사 대부분이 내부 직원이라 방학 특강 등 시즌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잠시 텀을 갖고 있음.

-프로그램 회차가 적다는 의견이 많아서 회차도 늘리고, 3월에 시작하던 것을 1월말~2월에 시작하는 등 최대한 이용자분들의 욕구 맞춰서 운영 중임.

 

[대체도서]

*기존에 요청 악보를 실로암에서 직접 점역 해줬는데 최근에 국립장애인도서관 통해서 하는 것으로 바뀌고, 신청 가능한 양이 정해져있어 번거로움. 기존처럼 해줬으면 함. 또한 음악점자는 특히 어려워 계속 물어봐야하는데 실로암 직원들은 친절하게 잘 알려주지만 많이 바쁜 듯해 물어보기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음. 점자콜센터처럼 실로암만의 특화 프로그램 있었으면 좋겠음.

-시각장애인 대체자료의 경우,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제한 없이 접수 받고 있음. 본 기관에서도 긴급악보는 제작스케줄에 따라 제작하고 있으므로 필요시 문의 주시기 바람. 또한 점자악보에 대한 문의가 점자콜센터를 별도로 운영할 정도로 많지는 않으므로 전화 또는 점자악보홈페이지를 통해 질의응답을 하시면 언제나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음.

 

[도서프로그램]

*도서를 통해 스토리텔링이나 취업 등 할 수 있는 것이 많으므로 도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등으로 직접적으로 연계되었으면 함. 또한 시각장애인들에게 안마, 침술 이외에도 다양한 일자리가 많다는 것을 홍보해줬으면 함. 도서와 관련된 일, 문화예술적 분야에 연계해서 소속감 느낄 수 있는 활동 필요함.

-책을 통해 직접적으로 삶에 어떻게 연계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한 결과, 나만의 소리책 만들기, 글쓰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함.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시험을 준비하거나 면접 스피치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도 있었음. 책을 통해 어떤 것을 얻게 될지는 당사자 분들이 잘 알거라 생각함. 인생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긴 어렵지만 장기적으로 효과적인 프로그램 항상 고민하겠음.

 

[시설이용]

*드럼 연습실, 체력단련실 등 코로나로 인해 이용 못하게 된지가 너무 오래 된 것 같음. 다시 이용할 수 있게 열어줬으면 함.

-복지관 운영을 정부 지침에 따라 하고 있음. 백신 패스 등 위드코로나 추세에 맞춰 운영하도록 하겠음.

 

*헬스장 이용 시, 상주하고 있는 직원이 잘 알려주지 않아 시각장애인 이용자가 위험한 상황에 놓일 때가 있고, 운동 기구가 청결하지 않아 이용에 불편함을 느낌.

-하반기에 헬스장 보강 준비 중, 내부 정비 및 공간 확장하려고 함. 하반기 공사를 통해 내년에는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음. 또한 헬스장 담당 직원에게 주의 주겠음.

 

[기타]

*복지관 내 카페를 많이 이용하는데 커피 가격이 타기관보다 비싸고, 리필이 안되는 등 아쉬움이 있음.

-복지관 내 카페가 수익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고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베이커리 등 취업을 위한 일자리이므로 시각장애인 복지와 인식개선에 함께 한다는 생각 가지셨으면 함.

-카페모아는 양질의 재료를 사용하여 음료의 품질을 높이고, 일반시장과 경쟁력 갖추기 위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음료 개발하는 등 고객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

 

*실로암 복지관에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많은 듯함. 프로그램을 모르고 지나가는 것이 아쉬움.

-본 기관의 프로그램은 정기적으로 홍보하고 있음. 올해는 특히 연초에 복지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실로암포네에 올렸으며, 수시로 카카오톡 채널, 홈페이지 게시판, 포네 등을 통해 모집공고 공유하고 있음. 중도실명하신 분들은 기획통합사례지원팀에서 초기상담 진행하며 복지관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하고 있음. 모집공고에 더 많은 관심 기울여주시기를 바람.

 

*복지관 이용하며 교육 듣는 것은 좋지만 결과물이 없다보니 소모적인 느낌이 들 때가 있음. 시각장애인당사자가 기획서를 내거나 공모전 참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것을 지원해줬으면 함.

-요즘 복지관 트렌드인 당사자 중심, 지역사회 조직화에 맞춰 본 기관에서도 공모전 계획하고 있음. 시각장애인 모임에서 제안서를 제출하면 지역사회 자원 연계하는 등 지원할 예정임.

-아직은 시작단계이지만 계획을 구체화하여 이용자들이 직접 공모하면 적절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음.

 

*모니터링회의는 처음이지만 기존에 프로그램 종결 시 건의사항 등 이야기하면 피드백이 있던 적이 없었음.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 확실히 해줬으면 함.

-모니터링단 회의 내용 및 조치사항이 복지관 홈페이지에 공개되어있으니 그동안의 회의록 참고하시고, 의견 주시면 좋을 듯함. 이번 회의에 대한 의견도 어떻게 개선할지 논의해보고 업로드할 예정이니 참고 바람.

 

*직원 분들이 오가는 이용자들이게 인사를 잘 안하는 듯함.

-직원들이 인사를 잘 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교육하겠음.

 

[칭찬합니다]

*이OO(음악점역팀)

- 음악점역사 자격증 준비하면서 문의도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알려주심. 실로암복지관 직원만큼 친절하고 좋은 분은 없다고 생각됨.

*OO(기획통합팀)

- 욕구에 맞춰 프로그램 및 교육을 잘 연계해주고, 배우고자 하는 것을 먼저 이야기해주었음. 또한 새로운 프로그램 있을 때마다 전화 주셔서 감사함.

 

 

**이외에도 복지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주신 모니터링 단원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