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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용 의약품 정보제공 앱 개발

  • 2019-08-27 14:57
  • 최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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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오는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복지관 강당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의약품 정보서비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헬스모아’ 개발 출시에 앞서 시연회를 개최한다.

 
‘헬스모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공되는 국내 6만여종의 의약품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의약품의 바코드와 QR코드를 통해 효능·효과, 용법·용량, 주의사항 등 의약품의 세부 정보가 확인 가능하다.
 
또한 병·의원 처방전의 QR코드를 통해 처방전 기본정보 및 의약품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 접근성을 준수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시연회에서는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자세한 사용 방법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의약품 정보접근권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2019 나눔과 꿈' 프로젝트이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김미경 관장은 “시각장애인의 경우 의약품 용기에 인쇄된 글씨를 읽기 어렵고, 처방전에 어떠한 의약품이 사용되는지 인식하는데 제약이 있어 의약품 사용과 관련해 전반적인 영역에서 정당한 정보접근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소외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김 관장은 “실로암의 신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헬스모아’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의약품 정보 접근 제약을 해소하고 의약품 정보 접근권이 보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헬스모아’는 9월 중순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