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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실로암
[복지연합신문]포스코인터내셔널과 피지워터, 흰지팡이의 날 기념 후원금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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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피지워터(인터비앤에프)는 코로나19 속 위기를 겪고 있는 저소득 시각장애인을 위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오는 10월 15일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한 ‘흰지팡이의 날’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제 무역 및 자원개발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종합사업회사로 지난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지원했다. 올해는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이 3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후원금은 재난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피지워터(인터비앤에프)는 미국 프리미엄 생수 1위 브랜드로,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생수 200여개를 기관에 후원하면서 따듯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후원품은 복지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저소득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