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속에 빛이 되는 실로암
(서울=연합뉴스)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초청을 받아 한국 경기가 있는 11월 24일, 11월 28일, 12월 2일에 국악 공연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2019년 뉴욕 카네기홀 공연 모습. 2022.11.8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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