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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실로암
[이데일리] 손으로 만져보며 감상하는 촉각명화…온라인 전시 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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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배리어프리 촉각명화 온라인 전시 ‘RED‘를 오픈한다.
촉각명화는 시각장애인이 그림을 만져서 감상할 수 있도록 원작을 재해석하여 입체로 제작한 명화작품이다. 미술관에 가야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는 2016년부터 촉각명화를 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