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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실로암
[국민일보] 가능성의 예술(Able Art)에 도전하는 장애인들(Disabl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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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맹인전통예술단, 오는 25~27일 일본 도야마현 2023 월드 뮤직 페스티벌 공연 ‘관현맹인’은 “앞을 볼 수 없어도 소리를 살필 수 있기 때문에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세종실록 54권 기록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시각장애인 악사들에게 관직과 녹봉을 주고 궁중 악사로 일하게 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깃든 명칭이다. 거문고 가야금 아쟁 해금 대금 등의 연주자와 판소리 전공자들이 함께한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582938&code=61221111&cp=n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