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소통마당
- 언론 속 실로암
언론 속 실로암
[한국기독공보] 어둠 속에서 미술작품을 관람한다고? |
|||
|
|||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김미경)이 '어둠속 미술관' 테마 전시관을 새롭게 선보인다. '어둠속 미술관'은 모두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 공간으로 암전 상태에서 미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전시 담당자가 작품의 배경과 의미 등 특별한 해설을 제공하여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시각이 제한된 공간에서 촉각명화를 감상하는 방식으로 새로움과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