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속에 빛이 되는 실로암
6/16일(금) 관악구내에 있는 신림고등학교 좋은친구 봉사단 학생 12명이 근로사업장 이어폰포장조립장에 방문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었습니다.
지난 4월달에 봉사활동 참여하고 근로시각장애인분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이번이 두번째 봉사활동 참여인데요,
무더운 폭염날씨에 열심히 참여해준 학생들 너무 고생했어요~~~
9월달에 또 만나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