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속에 빛이 되는 실로암
7/13일(목) 관악구내에 있는 남강고등학교 '따봉동아리' 학생 8명과 학부모 2명, 그리고 담당 선생님 1명 (총 11명)이 봉사활동을 위해 근로사업장에 방문 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이 우리 기관 처음 방문이라 기관소개를 간단하게 진행하고 약 한시간 반 정도 엉킨 이어폰 줄 풀기와 불량품 검수 작업 봉사활동을 진행해 주었습니다.
학업으로 바쁜 시간 내주어 봉사활동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9월달에 또 만나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