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속에 빛이 되는 실로암
지난 2월 22일(목) 서울교육연수원 연수생 자원봉사자 18명이 본 복지관에 방문하여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연수생들은 교육 전 간단한 장애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이어폰 포장조립과 빨래방 2조로 나눠져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손이 빠른 봉사자들이라서 큰 도움이 되었다는 근로장애인들의 칭찬에 힘입어 연수생들은 귀한 활동을 마치고 귀가하였습니다.
서울교육연수생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