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속에 빛이 되는 실로암
실로암자립생활센터에서는 9월 20일부터 21일, 1박 2일 힐링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힐링캠프 진행 간 외부 체험활동이 많지만 계속되는 비에 걱정도 되었지만 자원봉사자분들의 도움으로 안전한 체험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처럼 때론 아들딸처럼 이용자분들에게 세심한 배려와 안내, 그리고 친절한 설명과 애정 어린 대화로 이용자분들의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많은 도움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